의정부교육지원청, 2026 을지연습 연계 ‘전시 온종일 비상돌봄 체계 마련’현안 토의 실시

비상 상황에도 학생 돌봄은 계속된다…학교·유관기관 협조체계 및 대응방안 집중 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8 15:20:20

▲ 의정부교육지원청, 2026 을지연습 연계 ‘전시 온종일 비상돌봄 체계 마련’현안 토의 실시
[뉴스앤톡]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시 현안 과제 토의를 통해 ‘전시 온종일 비상돌봄 운영’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비상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전시 현안 과제 토의는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현안 과제를 선정하고, 기관별 대응 방안과 협조사항 등을 토의하는 실전형 연습으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토의에서는 전시 상황으로 정상적인 교육·돌봄 운영이 어려워질 경우를 가정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보호와 돌봄을 지속하기 위한 온종일 비상돌봄 운영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비상 상황에 따른 학교별 돌봄 수요와 학생 수용 현황을 파악하고, 돌봄 운영에 필요한 인력·시설·물자 확보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실제 상황 발생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전시 현안 과제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 온종일 비상돌봄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비상 상황에서도 학생 돌봄이 중단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비상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돌봄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에도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학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돌볼 수 있는 촘촘한 비상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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