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민선9기 ‘시민 중심, 강한 통영’의 첫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2 15:20:24

▲ 통영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뉴스앤톡] 통영시는 지난 21일 시청강당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한 국‧소장과 37개 전 실‧과장 및 팀장, 4개 시 산하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 이후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주요업무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단기간에 이뤄낸 괄목할 만한 성과들이 공유됐다. 주요 성과로는 ▲한산대첩교(통영 도남~한산 도로건설 공사) 및 통영 도산~고성 삼산 도로 공사의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비타당성평가 통과 ▲KTX 통영역 복합환승센터의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기본계획 반영 확정 ▲지난 8월 극한 호우에 따른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철 ▲통영 해저터널 미디어아트 사업의 국가유산청 국가등록문화유산 현상변경 최종 허가 완료 ▲도남관광지 금호 프리미엄 리조트 조성사업 조성계획 결정(변경) 승인 완료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 1인당 35만 원 지급 등이 꼽혔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7년에는 주요 대형 사업들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릴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한산대첩교 조기착공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KTX 통영역세권 개발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안 확정 ▲한화리조트 조기 착공을 위한 관광단지 지정 승인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도남관광지 프리미엄 리조트(금호) 조성사업 및 통영해저터널 미디어아트 착공,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북신사거리~장대사거리 도로 개설 사업, 동호동 저온․친환경 위판장 준공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내년은 계획 수립 단계를 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할 때”라며 보고된 사업들이 회의실 안의 말로만 끝나지 않도록 모두 책임감을 갖고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시정구호인 ‘시민 중심, 강한 통영’과 함께 확정했던 올해 시정방향인 ‘시민 중심 시정혁신과 소통행정 실현’을 2027년에도 유지해 시민 중심의 시정 혁신과 소통 행정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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