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연구회’, 대전형 모델 정립 위한 첫 발

15일 정책간담회 개최, 공식활동 돌입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5 15:20:37

▲ 대전시의회 주민자치 마을공동체 연구회 정책간담회
[뉴스앤톡] 대전광역시의회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연구회’(회장 김영미)가 대전형 주민자치 모델 정립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착수했다.

연구회는 1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연구회의 출범 목적 공유와 함께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미(서구2, 더불어민주당) 회장과 권인호(대덕구3,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비롯해 구본환(유성구4, 더불어민주당), 박은희(대덕구2, 더불어민주당), 최대성(동구2,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전원 참석해 대전형 주민자치회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

연구회는 앞으로 ▲주민자치회 및 마을공동체의 이론적·제도적 검토 ▲국내외 주민자치 우수사례 현장 조사 및 분석 ▲대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대전형 주민자치 및 마을공동체 모델 설계’등 핵심 과제를 연구하며,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위해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미 회장은 “진정한 지방분권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와 따뜻한 마을공동체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연구회가 일회성 연구에 그치지 않고, 대전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제도적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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