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 청소년·청년 댄스경연대회 DANCE SPIRIT in 수원 성료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전국 청소년·청년이 춤으로 하나 되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9 15:20:11

▲ 2026. 전국 청소년·청년 댄스경연대회 DANCE SPIRIT in 수원 성료
[뉴스앤톡]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10월 17일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 '2026. 전국 청소년·청년 댄스경연대회 DANCE SPIRIT in 수원'을 지역주민 2,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청년의 댄스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국의 댄서들이 자신의 실력과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1 오픈 스타일 배틀, 올스타일 퍼포먼스, K-POP 퍼포먼스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이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지역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부스와 미션활동을 운영해 경연뿐 아니라 참여형 축제로서의 즐거움을 더했다. 댄스 공연 관람과 체험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청소년·청년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총 2,110명이 행사장을 찾아 댄스 문화를 매개로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각 분야별 시상 결과, K-POP 퍼포먼스 대상은 포커스, 최우수상은 스나이퍼와 레브가 수상했다. 올스타일 퍼포먼스 청소년부 대상은 오메가, 최우수상은 왁자지껄, 우수상은 2WAY KIDZ, 특별상은 BABY SOUL이 차지했다. 청년부에서는 DEADSTOCK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흉무가 최우수상, OVERSET이 우수상, OPP CREW가 특별상을 받았다.

1:1 배틀 분야에서는 고준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해중이 최우수상, 유성원이 우수상, 정다윤이 장려상을 받았다. 권예준, 강신호, 김도현, 채종현은 특별상을, 하루는 루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3개 분야에서 총 20개 팀·개인에게 시상하며 참가자들의 기량과 개성을 격려하고, 다양한 댄스 장르가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춤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무대를 확대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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