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푸른초, ‘SDGs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육’으로 초록빛 미래를 만들어요

광주푸른초등학교 3학년, 탄소중립 환경교육 참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8 15:20:24

▲ 광주 광주푸른초,‘SDGs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육’으로 초록빛 미래를 만들어요
[뉴스앤톡] 광주푸른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9월 22일과 23일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SDGs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3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했다.

수업에서는 먼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기후변화의 원인을 알아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탐색했다. 이어 환경 보드게임 ‘제로힛!’을 활용해 탄소 배출과 절감 요소를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3학년 김○학생은 “환경 보드게임을 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탄소를 줄이는 방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물과 에너지를 아껴 쓰고 쓰레기를 줄여 지구를 지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3학년 담임교사 서○○은 “학생들이 놀이와 참여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재 교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민주 시민으로서의 가치관과 환경을 위한 실천 의지를 기를 수 있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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