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추석 명절 대비 노숙인 보호 대책 본격 추진

취약지역 순찰 강화…건강 확인‧구호물품 지원 및 복지서비스 연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6 15:20:27

▲ 고양시 일산서구청
[뉴스앤톡]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석 연휴 대비 노숙인 집중 현장 점검 및 보호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거리 노숙인과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을 확보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산서구는 관내 장기 노숙인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노숙인 시설 입소와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를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대폭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노숙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호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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