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드림 업(UP)’진로직업 심화 프로그램 운영

드림 업(UP)! 꿈을 잇고 내일을 여는 진로직업 심화 교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7 15:20:15

▲ 수교육대상학생 ‘드림 업(UP)’진로직업 심화 프로그램
[뉴스앤톡]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고령교육지원청 창의영재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드림 업(UP) 진로직업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림 업(UP)! 꿈을 잇고 내일을 여는 진로직업 심화 교실’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성인기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의 개별 능력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단계별 지도로 이루어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죽공예(네임택・카드지갑・키링 만들기, 선물 패키지 제작 등)와 △정리수납(교실, 침구․옷장, 주방, 거실・신발장 정리 수납 방법 등)으로 총 8회기에 걸쳐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연계된 기술을 익히는 동시에, 반복 연습과 성취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높이고 자신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진로직업 심화 프로그램이 우리 학생들에게 일상 속 자립의 즐거움을 깨닫고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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