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아이의 마음 이해부터 양육 소통까지 돕는다

최민준 소장과 함께하는 ‘마음 ON’ 양육 소통 토크콘서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8 15:20:18

▲ 최민준 소장과 함께하는 ‘마음 ON’ 양육 소통 토크콘서트
[뉴스앤톡] 대전시교육청은 9월 2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년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이해 교육 ‘마음 ON’ 2회차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호자들이 아들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으며, 아들 양육 전문가로 잘 알려진 최민준 소장이 ‘우리 아이 마음을 여는 양육 소통 토크콘서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접수 시작 20여 분 만에 정원이 마감될 만큼 보호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랫동안 남자아이들을 교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 활동을 이어온 최민준 소장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자녀 양육 및 소통에 대한 부모들의 깊은 고민과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강연은 보호자가 일상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현장에서 묻고 답하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펼쳐진다.

최민준 소장은 참가자들의 질문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양육 사례를 살펴보고, 아들의 행동 특성과 심리를 헤아리는 방법, 부모의 따뜻한 마음을 자녀에게 효과적으로 전하는 대화법 등을 생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순간이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들이 아이의 행동 뒤에 숨은 마음을 깊이 살피고, 가정에서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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