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지역 연계 초등 돌봄·교육 중간성과 보고회 개최
현장의 손길로 다진 협력, 지역 맞춤형 돌봄·교육 모형 나눔 자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2 15:20:17
[뉴스앤톡] 충남교육청은 사업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22일(목)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현장(학교) 단위 초등 돌봄·교육협의체 운영 중간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장(학교) 단위 초등 돌봄·교육협의체’ 사업은 해당 협의체를 통해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초등 돌봄·교육 모형을 구상하여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교 안 돌봄교실과 학교 밖 지역 자원을 연계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보고회는 공모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타시도 우수 사례 특강을 시작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사례 공유, 향후 사업 운영 및 지원·확산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리자와 실무자가 역할별 운영 경험을 나누는 ‘참여형 보고회’로 진행해, 협력 과정에서의 성과와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나누고,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