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즌 최강자 가리는‘2026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개최

11월 12~1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9 15:20:10

▲ '2026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 in 광명시' 대회 포스터.
[뉴스앤톡] 광명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프로탁구리그 FINALS IN 광명시’를 개최한다.

한국프로탁구연맹이 주최하고 광명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 각 16명씩 총 32명의 선수가 출전해 개인단식 시즌 최종 챔피언을 가린다.

경기는 12일 남녀 16강을 시작으로 14일 8강, 15일 4강과 결승 순으로 진행한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결승전 종료 후 축하공연과 시상식도 열린다.

남자부에서는 랭킹 1위 장한재(국군체육부대)와 지난해 우승자 장우진(세아), 조대성(화성도시공사) 등이 출전한다. 여자부에서는 랭킹 1위 최효주(대한항공), 2위 이다은(한국마사회), 지난해 우승자 이은혜(대한항공) 등이 정상에 도전한다.

광명시는 시민들의 관람 부담을 줄이기 위해 12일 열리는 남녀 16강 경기를 무료로 운영한다. 유료 경기인 14일 8강과 15일 4강·결승에서는 광명 시민에게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람권은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NOL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관람료는 14일 2층 비지정석 1만 원, 1층 VIP석 2만 5천 원이며, 15일에는 각각 1만 4천 원과 3만 원이다. 현장 발권은 잔여 좌석 상황에 따라 제한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프로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기고 탁구를 비롯한 생활체육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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