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국제교육원, 수업 사례 나누며 교수인력 전문성 높여
원어민 교사 등 교수인력 32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2 15:16:02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2일, 본원 시청각실과 세미나실에서 원어민 교사, 파견교사, 교육연구사 등 교수인력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하반기 국제교육부 교수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제교육원 교수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고, 다양한 수업 사례와 교육활동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수업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동주초등학교 원어민 교사이자 도교육청 코디네이터인 Olivia Rose Jameson이 ‘학교 현장 원어민 교사 수업 사례’를 소개하며 학교에서의 영어 수업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단재고등학교 원어민 교사 Lucia Ahmed가 ‘IB(국제바칼로레아) 학교 영어 수업 사례’를 발표해 IB 교육과정에서 이뤄지는 영어 수업 사례를 함께 살펴봤다.
청주‧제천‧충주‧남부‧중부 운영팀의 대표 원어민 교사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한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수업 아이디어를 나누고 질의응답을 통해 국제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
국제교육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수업과 교육활동을 향후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해 교수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서로 다른 교육 현장에서 쌓은 수업 경험과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는 과정이 교수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수인력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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