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문화교육특구, ‘청소년 글로벌 브릿지 : 일본 AI 미디어·문화 탐방’ 참가자 모집
9월 15일까지 모집, 동래구 중·고등학생 또는 2008~2013년생 15명 선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9 15:10:28
[뉴스앤톡] 부산 동래구는 청소년들이 일본의 AI 미디어와 문화를 체험하고 현지 학생들과 직접 교류하며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제4기 일본어권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청소년 글로벌 브릿지: 일본 AI 미디어·문화 탐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래구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및 2008~2013년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후쿠오카현과 나가사키현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일본 역사·문화유적 탐방 중심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나아가 현지 고등학교를 방문해 일본 학생들과의 교류 활동을 새롭게 마련했다.
모집인원은 총 15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사)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선발은 동래구 거주 고등학생을 우선으로 하며, 동래구 거주 중학생,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순으로 선정한다.
참가비는 1인당 26만 원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일본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를 활용해 문화를 탐구하고 일본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일본 문화에 관심 있는 동래구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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