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평생학습관, 8월 '단편 시네살롱' 성료

‘삶의 순환’을 주제로 단편영화 상영·전문가 해설·감독과의 대화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3 15:10:33

▲ 8월 단편 시네살롱
[뉴스앤톡] 양산시평생학습관은 지난 8월 12일 오후 7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8월 '단편 시네살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8월'단편 시네살롱'은‘삶의 순환’을 주제로 단편영화 상영과 전문가 해설, 감독과의 대화를 함께 진행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상영작은 삶의 흐름과 관계,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 한국경쟁 상영작 최지희 감독의‘후잉’과 한국경쟁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 김소연 감독의‘해질무렵’이다.

전문 해설가가 2편의 상영작에 대한 주제와 감상 포인트를 전달해 관객의 작품 이해를 도왔으며, ‘해질 무렵’의 김소연 감독이 게스트로 참여해 관객과의 대화로 작품에 대한 궁금증과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호평을 받았다.

양산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전문가 해설과 관객과의 대화가 함께한 단편 시네살롱 8월 상영회가 시민들에게 단편영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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