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석원 의원, 양주시청과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등 교육 현안 해결 나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4 15:10:09

▲ 정석원 의원, 양주시청과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등 교육 현안 해결 나서
[뉴스앤톡]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은 3일 양주시청에서 이창열 복지교육국장, 정유진 미래교육과장, 홍유진 교육정책팀장, 양주시의회 유선희 의원과 함께 '양주시 교육 현안'을 주제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추진 ▲제2경기학교예술창작소 구축 사업 주요 현안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적극 지원 ▲양주시 고등학교 무상 통학버스 운영 지원 등 양주시의 교육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먼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분리ㆍ신설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절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주시는 인구 증가와 신도시 개발에 따라 학생 수와 학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교육 행정 수요에 부합하는 독립된 교육지원청 설치 필요성이 지역 사회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사안이다. 정 의원과 참석자들은 분리ㆍ신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또한 양주시 고등학생들의 통학 편의 개선을 위한 무상 통학버스 운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등하교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통학버스 운영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양주 옥정동에 조성 중인 제2경기학교예술창작소 구축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예술 교육 기회 확대 및 경기북부의 교육인프라 확대라는 사업 취지가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세심히 살펴 나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과 관련해서는, 진로진학지원센터 사업 등 양주시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차원의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공모사업 선정이 지역 교육 여건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사업 준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석원 의원은 "오늘 정담회를 통해 양주시의 주요 교육 현안을 폭넓게 점검할 수 있었다"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양주시와 도교육청 사이에서 현안을 조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만들어내는 조정자이자 해결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은 지역의 오랜 숙원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양주시의 모든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교육도시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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