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2026.9.1.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수여

신규교사 56명, 기관장 12명 등 총 240명… 전북교육의 중추적 역할 주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9 15:10:03

▲ 전북교육청 9월1일자 임명장 수여식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2026학년도 9월 1일자 유초등 신규교사 및 유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9시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유초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유치원 교사 20명, 초등교사 36명 등 총 56명이 임용장을 받고 교사로서의 첫 출발선에 섰다.

천호성 교육감은 신규교사 한명 한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전북교육가족이 된 것을 축하했다.

천 교육감은 “‘교사’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으로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을 교육감이자 교직 선배로서 온 마음을 다해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도전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 지원가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층 강당에서는 본청 교육국장,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기관장 12명을 비롯해 유초중등 교(원)장 58명, 교(원)감 65명, 교육전문직원 61명 등 총 18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천 교육감은 임명장을 수여한 뒤 새로운 학교와 기관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될 교(원)장과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에게 전북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이 자리 계신 여러분들이 전북교육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이 지역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당당하게‘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전북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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