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국화 향기 속 진도홍주 즐기는 가을 축제 개최
11월 7~8일 진도개테마파크에서… 홍주 칵테일, 지역 먹거리, 공예 체험 풍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3 15:10:19
[뉴스앤톡] 진도군이 주최하고 (사)진도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진도홍주 하이볼 페스타’가 오는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진도개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화축제와 연계해 추진하며, 진도홍주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술 체험과 음악 공연, 관광두레 참여 업체의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첫째 날인 7일 오후 2시에는 ‘아르유’의 케이팝(K-POP) 춤(댄스) 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연다.
오후 3시부터는 ‘홍주 칵테일 체험(클래스)’과 ‘홍주 하이볼 연구소(LAB)’가 진행돼 전통주인 홍주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오후 4시 30분에는 루비콘 밴드의 7080 공연이 펼쳐져 추억과 낭만을 전할 예정이다.
오후 7시에는 ‘에이비에이코리아(ABA코리아)’의 홍주 칵테일 공연을 시작으로 ‘할리퀸’의 케이팝(K-POP) 공연과 ‘도미노보이즈’의 전자음악(EDM)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7시 55분부터는 가수 ‘미기’의 통기타 공연이 가을밤을 장식한다.
둘째 날인 8일 오전 10시에는 ‘진심밥심’의 막걸리 체험(클래스)을 시작으로,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0분에 운림 예술단의 진도북놀이 공연과 체험이 진행된다.
지역의 먹거리와 생활문화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보배야 놀자’는 전복 음식 체험 ▲‘홍홍단’은 지역 특산품으로 만든 젤리(로컬젤리)와 자일리톨 담아가기 체험 ▲‘진심밥심’은 홍주와 막걸리 체험을 선보인다.
▲‘윤공방’은 홍주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체험 ▲‘초록스토리’는 작은 정원(테라리엄) 만들기 체험 ▲‘도팍 구르는소리’는 솟대 제작 체험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직접 만들고 즐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지역 식재료와 전통주, 공예품 등 진도의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문화를 소개하는 체험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업체에는 상품을 알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진도홍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먹거리와 전통문화,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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