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제21회 북구청장배 직장인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관내 축구동호회 150명 참가… 북부경찰서·북부산우체국 공동우승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3 15:10:21
[뉴스앤톡] 부산 북구는 지난 11월 1일 화명생태공원 축구장에서 ‘제21회 북구청장배 직장인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직장인들에게 건전한 여가 선용과 체력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 간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북구청, 북부경찰서, 북부산우체국, 롯데마트, 센트럴병원, 삼진여객 등 관내 기관·단체·기업체 소속 축구 동호회 8개 팀에서 1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조별리그 예선과 결선 방식으로 총 10경기가 진행됐으며, 치열한 경기 끝에 북부경찰서, 북부산우체국이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는 북구청 청조FC와 롯데마트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선수상은 정성진(북부경찰서), 김태기(북부산우체국)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북구는 대회 개최에 앞서 관계자 회의를 열어 참가팀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고 대회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원활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축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며 직장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직장인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직장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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