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노전·선창마을, 주민 역량 강화 선진지 견학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일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2 15:05:17

▲ 통영시 노전·선창마을, 주민 역량 강화 선진지 견학
[뉴스앤톡] 통영시는 노전·선창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주민 역량 강화 선진지 견학'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견학은 노전·선창마을 주민과 사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 마을의 환경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마을의 주거환경 개선과 경관 정비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진주시 옥봉마을을 방문해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복원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자발적으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운영 사례를 통해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어 산청군 척지마을에서는 집수리와 담장·골목길 정비 등 주거환경 및 마을 경관 개선 사례를 둘러봤다. 특히 노후 주택과 골목길 정비 현장을 살펴보며 마을의 생활여건 개선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견학에 참여한 주민 대표는 “다른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마을 경관 정비 사례를 직접 살펴보면서 우리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다”라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살기 좋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학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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