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 제27회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은상” 수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7 15:10:22
[뉴스앤톡] 가평소방서는 지난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가평군 대표로 참가한 맹호어린이집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전국 각 시·도 대표로 선발된 유치부 19개 팀이 참가해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노래와 율동으로 표현하며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맹호어린이집은 원생 26명과 지도교사 6명 등 총 32명이 참가했으며, ‘임금님과 119’와 ‘CPR송’을 혼합한 곡으로 무대에 올라 19개 참가팀 가운데 8번째 순서로 열띤 공연을 펼쳤다.
맹호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의 밝고 힘찬 노래와 율동을 통해 화재 예방과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표현했으며,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해 참가한 팀들과 함께 소방안전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보여줬다.
그 결과 맹호어린이집은 전국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상금 30만원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한 팀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맹호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가평을 대표해 멋진 무대를 보여줘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배운 소방안전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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