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고양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아트樂' 개최
오는 10월 17일 화정역문화광장 일대서 열리는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의 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3 15:05:27
[뉴스앤톡]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17일 화정역문화광장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아트樂'’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토당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즐기는 지역 내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이자,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종합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아트樂(아트락)’은 문화예술을 뜻하는 ‘Art’와 즐거움을 뜻하는 ‘樂’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마음껏 즐기고 자신만의 끼를 세상에 펼쳐 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고양특례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직접 꾸미는 다채로운 메인 무대와 부대행사로 가득 채워진다. 특히 올해는 고양시청소년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지난 10년간 청소년의 성장과 함께해 온 재단의 성과를 청소년 및 고양 시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기념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청소년 밴드, 보컬, 댄스 등 청소년 동아리와 개인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인다. ‘디제잉 랜덤플레이댄스’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참가자와 관람객이 경계 없이 하나 돼 음악으로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행사장 내에는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8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각 연령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와 통합 안내부스가 함께 꾸려져, 재단의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고 청소년의 성장을 응원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외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진로·예술 체험 부스, 이벤트 부스가 함께 운영돼 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청소년어울림마당 '아트樂'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표출하는 소중한 문화 교류의 장”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및 고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토당청소년수련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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