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소년안전망 보고회 개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청소년안전망 운영 성과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지원 협력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6 15:10:18

▲ 지난 5일 광명도서관에서 열린 '2026 광명시 청소년안전망 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앤톡]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은 지난 5일 광명도서관에서 ‘2026 광명시 청소년안전망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청소년안전망 협력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1388청소년지원단, 시민, 타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보호·교육·복지·자립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다. 관내 학교와 교육기관, 경찰서, 복지기관, 민간단체, 시민 등이 협력하고 있다.

‘Connect : 연결의 기록, 함께 여는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이룬 청소년안전망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유공자 시상, 공연, 우수사례 발표, 사업성과 및 차년도 신규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상담 현장의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성과를 공유하며,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 및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대형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이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광명시가 설치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이다. 상담, 긴급구조, 자립지원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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