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학교 밖 돌봄시설 23개소에 학습물품 지원

돌봄시설 이용 학생 664명 대상 맞춤형 학습물품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3 15:05:15

▲ 학교 밖 돌봄시설 23개소에 학습물품 지원
[뉴스앤톡]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학교 밖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과 돌봄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23개 돌봄시설에 학습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충청남도교육청의 '2026 충남 학교 밖 돌봄시설 이용학생 학습물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밖 돌봄시설 이용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습물품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밖 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각 시설의 요청 사항을 반영하여 학습용품과 간식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 온종일돌봄센터 1개소, 지역아동센터 15개소, 서산문화복지센터 1개소 등 총 23개 시설로, 이용 학생 664명이 지원을 받았다.

특히 서산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 오후 화목한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 석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학습물품을 전달하고, 학교 밖 돌봄 현장의 운영 상황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과 돌봄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상 교육장은 “학교 밖 돌봄시설은 지역사회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돌봄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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