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청소년들의 아지트!"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사청소년센터, 청소년 자율이용공간 오전 연장 운영 및 방학 프로그램 개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14:55:22

▲ 포스터
[뉴스앤톡]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더욱 알차고 시원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자율이용공간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다채로운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오는 8월 14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따르릉북카페 ▲상상아울LAB▲우드아울LAB 개방 시간을 기존 오후에서 오전으로 앞당겨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방학 중 다양한 활동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장 운영기간 동안 따르릉북카페에서는 보드게임, 도서, 탁구 및 포켓볼, 상상아울LAB에서는 3D펜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 및 드론 체험, 우드아울LAB에서는 나무를 활용하여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거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한 여름방학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도 진행하는데 ▲상상아울LAB은 3D펜을 활용하여 나만의 타투 스티커 만들기와 AI 엽서 만들기 ▲우드아울LAB(소원나무 공방)에서는 나무 네임텍만들기, 국기함 만들기, 목공 나무 반지 만들기 ▲따르릉북카페에서는 재미있는 앙케이트와 행운의 뽑기를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기획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이라면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소사청소년센터 김미희 센터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고 유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용 시간을 확대하고 대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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