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경남도와 긴밀한 협력으로 현안 사업 재원 마련”
도청 찾아 복구 사업 등 도비 지원 요청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5 15:00:14
[뉴스앤톡] 산청군이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확보를 위해 경남도와 긴밀한 관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성흥택 부군수 등이 경남도청을 찾아 현안 사업 도비 지원과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선제적으로 설명해 도 차원의 재정적 지원을 확보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 및 세라믹 산업단지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 예산담당관과 환경산림국장과의 면담에서는 △생활권 주변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호우피해 임도 복구사업 △남부권역 산불대응센터 설치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도비 45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또 경제통상국장과의 만남에서는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에 산청군이 조기 지정될 수 있도록 피력했다.
산청군은 경남도를 비롯해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성흥택 부군수는 “산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과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 대응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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