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2026년 상반기 지역아동센터 급식 지도·점검 실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 대상…여름철 식중독 예방·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8 15:00:23
[뉴스앤톡]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15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급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도구 살균·세척 여부 △취사도구·보관용기·정수기 위생 상태 △식품 유통기한 준수 여부 △종사자 위생교육 및 건강검진 실시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하게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교육·문화·정서지원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일산동구 내 지역아동센터에는 만 18세 미만 아동 260여 명이 이용 중이며, 아동들은 센터에서 급식 지원과 함께 기초학습지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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