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제325회 임시회 폐회… ‘용수공급·JTX·공공주택지구’ 광주의 내일을 짓다
지역 숙원부터 미래 인프라까지... 광주의 더 큰 도약을 준비하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14:55:04
[뉴스앤톡] 2026년 8월 6일, 광주시의회는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역의 굵직한 미래 현안들을 심도 있게 다룬 이번 회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통상적인 회의 절차를 넘어, 2026년 광주시가 수도권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입체적인 청사진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먼저,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재정 기반을 적기에 확보했으며, 행정기구 개편 조례안을 통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광주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3대 촉구 결의안’의 채택이다. 광주시의회는 최서윤 의원이 발의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광주시 상생협력 보장 촉구 결의안’을 비롯해, 오현주 의원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촉구 결의안’, 이은채 의원의 ‘주택 3만 호 역세권 스마트시티 공공주택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과 미래 첨단산업의 파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회의 단호한 의지 표명이다.
아울러 ‘곤지암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 동의안’과 ‘추자B지구 도시관리계획 안건’을 처리하며, 난개발을 방지하고 짜임새 있는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장은 “이번 회기는 2026년 광주의 미래 지형을 결정지을 중대한 전환점이었다”라며, “오늘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혁신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피어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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