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한글 캠프로 한글 두려움 끝, 배움의 즐거운 시작!
칠곡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여름방학 찾아가는 한글 집중 캠프’성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5 14:55:11
[뉴스앤톡] 칠곡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7일간 ‘2026학년도 여름방학 찾아가는 한글 집중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한글 미해득 학생에 대한 방학 중 집중 지도 서비스 운영으로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 22명, 성주 15명, 고령 10명 등 해당 지역의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총 47명이 참여했다. 지도는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의 학습코칭단이 학생이 소속된 학교로 직접 찾아가 1:1 수업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중 45분씩 운영됐으며, 1일 차에는 사전 진단을 실시하여 학생별 한글 해득 수준에 맞추어 지도 단원을 결정했다. 이후 매일 교재를 활용하여 한글 자·모음자 결합, 복잡한 모음의 형태, 7종성에 근거한 받침소리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아울러 마지막 날에는 향상도 점검을 실시하여 학생의 한글 성장 정도를 확인했다.
박현주 칠곡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한글 집중 캠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한글에 대한 두려움을 허물고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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