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 울릉도·독도 탐방 통해 학생들의 역사 의식 키워

6월 5일~8일, 2026 안양과천 울릉도‧독도 탐방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8 15:00:07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울릉도·독도 탐방 통해 학생들의 역사 의식 키워
[뉴스앤톡]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진행한 '2026 안양과천 울릉도·독도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우리 영토와 역사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사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중심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도교사와 학생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24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탐방에 앞서 독도 관련 자료 탐구와 토의·토론 등 학생 주도형 사전 교육활동에 참여하며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배움을 바탕으로 울릉도와 독도의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하며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독도가 지닌 의미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독도에 직접 발을 디디며 대한민국 영토의 상징적 가치를 체감하고, 팀별 탐방 활동과 공동체 생활을 통해 배려와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등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배우던 독도를 직접 방문해 보니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경험한 내용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독도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주권을 상징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며 우리 영토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역사적 책임감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독도와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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