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희망여울 1차 실무추진단 협의회
24개교 45명 대상 개별화 지원 방향 협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맞춤 손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8 15:00:12
[뉴스앤톡]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4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세미나실A에서 ‘2026 희망여울 학생맞춤통합지원 1차대상자 실무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검토위원회는 학교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통합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여울 실무추진단 내부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24개교에서 신청된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 필요 사항을 검토하고 맞춤형 지원 방향을 사전 협의했다.
검토에서는 각 학생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복지·상담·특수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위기 단계에 따른 지원 수준과 우선순위를 확인하는 과정도 함께 이루어졌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검토를 시작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본격적인 개별화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학교·가정·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포항교육지원청 최한용 교육장은 “어느 한 아이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손길을 이어가겠다”며, “희망여울이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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