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장애인식개선 교육으로 차별 없는 복지행정 실천
복지업무 담당자 100여 명 대상, 공감과 존중의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5:00:09
[뉴스앤톡] 고흥군은 지난 3일 군청 우주홀에서 복지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권리와 인권을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흥군장애인복지관에 재직 중인 차정환 강사가 맡아 ▲장애인 고용 현장의 실제 사례 ▲직장 내 장애인 인권 보호 ▲장애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 개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담당하는 공직자들이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갖추고, 복지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인 배려와 존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장애인식 개선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과 편견 없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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