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5:00:08
[뉴스앤톡] 울산 북구보건소는 4일 지역 한 식당에서 하반기 북구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대응 현황 보고 ▲기관별 협력 및 연계사항 논의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기관 간 대응체계 점검 및 협력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관은 정신응급 위기 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의 현장 신속 출동과 신변 보호,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위기평가·사례관리 연계, 전문 의료기관의 진단 시 치료·입원 체계가 신속하게 작동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경찰과 소방, 의료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소통과 공조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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