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의면-도담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맞손'

전의면행정복지센터서 협약 체결…농촌일손돕기 등 도농교류사업 병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0 14:55:40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주민자치회(회장 임재숙)가 10일 전의면행정복지센터에서 도담동 주민자치회(회장 최경훈)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도농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이날 양 주민자치회 위원 등 29명은 도농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고구마 수확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마을계획사업 추진 사례 공유와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을계획사업과 축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자치 공동 발전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임재숙 전의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도담동과 함께 상생협력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지역 주민자치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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