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교육지원청, ‘2026 초·중학교 교감 대상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9.9.(수)부터 22.(화)까지 관내 초·중 교감 117명 대상... 7개 권역별 소규모 연수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0 14:55:39
[뉴스앤톡]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9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교감 117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초·중학교 교감 대상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관심을 높이고, 교내 통합지원 체계 구축·운영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동부 지역 관내 초·중학교를 7개 권역으로 나누어 7일에 걸쳐 소규모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수에서는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위기학생 지원을 중심으로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초등학교 교감 연수에서는 대구해바라기센터(아동) 김지은 부소장과 대구청소년심터 강미화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각각 성폭력 피해학생과 정신건강 위기학생의 주요 특성 및 위기 신호, 초기 대응 수칙과 전문기관 협력 방안을 다룬다.
중학교 교감 연수에서는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김현미 센터장이 강사로 나선다.
청소년 비행의 특성과 원인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살펴본다.
아울러 동부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운영 내용과 학교 지원 사례를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의 현장 대응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신재구 교육장은 “학생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은 학교 구성원 간 협업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적시에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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