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 2026년 신입 단원 공개 모집

현악·관악·타악 전 분야 대상… 7월 27일부터 접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8 14:50:03

▲ 인천시청
[뉴스앤톡]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재단 문화예술단 오케스트라의 2026년도 신입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1996년에 창단된 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인천의 대표적인 시민 오케스트라다. 현재 40여 명의 단원이 매주 토요일 정기 합주로 호흡을 맞추며,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기관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30년째 성실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김지훈 신임 지휘자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재단은 이번 신입 단원 모집으로 오케스트라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합류할 신규 단원들은 오케스트라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와 밀착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끄는 주역이 될 전망이다. 재단은 이를 발판 삼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현악·관악·타악 전 분야이며,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 후 실기·면접심사를 거쳐 9월 8일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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