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음암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위한'청렴 더하기⁺함' 운영.
부제 직원·주민 간 칭찬·응원·청렴제안 등 소통창구로 호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8 14:30:06
[뉴스앤톡] 서산시 음암면이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 더하기⁺함'을 운영하며 직원과 주민 모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통형 청렴시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렴 더하기⁺함'은 음암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인, 음암면민, 직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함 앞에 비치된 카드를 통해 ▲친절한 민원응대 등 칭찬·감사의 메시지, ▲주민 불편사항, ▲업무 절차 개선, ▲청렴 관련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익명으로 작성해 넣을 수 있다.
운영 시작 2주 만에 8건의 카드가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도 높다.
접수된 카드 중 다수는 “민원인을 반갑게 맞이하고 친절히 안내해 줘 고맙다”는 칭찬과 격려의 메시지였으며, “담당자 연락처를 민원실에 잘 보이게 게시해달라”는 실질적 청렴 제안도 함께 제출됐다.
카드는 주기적으로 수거·검토하여 칭찬·응원 메시지는 내부에 공유, 직원 사기 진작과 친절행정 확산에 활용한다. 청렴제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개선방안에 지속 반영할 예정이다.
'청렴 더하기⁺함'에 참여한 한 민원인은 “직접 칭찬 카드를 쓸 수 있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려는 모습이 신뢰를 준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진식 음암면장은 “주민과 직원이 서로 칭찬하고 응원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음암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음암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직원이 모두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소통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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