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대면·비대면 융합형 방문건강관리 추진
‘방문건강관리’와 ‘AI·IoT 어르신건강관리’병행, 맞춤형 보건 서비스 안내와 홍보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8 14:30:21
[뉴스앤톡]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기존 대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와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서비스를 융합해 ‘ICT융합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보건소는 해당 사업의 홍보에 적극 나서며 주민 중심의 스마트 건강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16일 백석2동 흰돌마을 산책로에서 지역 내 10개 보건·복지 기관이 함께한 ‘건강한 행복마을’ 연합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촘촘한 동네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선호도에 맞춰 보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성격이 다른 2개의 맞춤형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면형 방문건강관리’ 부스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그리고‘AI·IoT 기반 어르신건강관리’ 부스에서는 스마트폰 앱과 블루투스 의료기기를 활용한 서비스 홍보와 함께 내년도 사업 참여 대기 신청을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마다 건강 상태나 디지털 기기 친숙도가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에게 맞는 보건 서비스를 선택 이용하도록 이번 홍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대면과 비대면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보건 서비스를 알려 어르신 중심의 건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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