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교육발전특구사업 점검 및 현장 컨설팅 개최

도교육청과 함께, 2027년 정식지정대비 소통과 협의의 자리 마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0 14:50:13

▲ 통영시, 교육발전특구사업 점검 및 현장 컨설팅 개최
[뉴스앤톡] 통영시는 지난 19일 통영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통영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현장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날 컨설팅은 2025년, 2026년교육발전특구 추진사업에 대한 점검과 함께 2027년 교육특구 정식 지정 대비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통영교육지원청, 통영시청 교육발전특구사업 담당부서 과장, 팀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영 교육발전특구 추진상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애로점과 극복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2027년 교육특구 정식지정에 대비해 통영의 특색이 담은 사업 발굴과 함께 특히,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더욱 적극적인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이어, 교육발전특구 주요 사업 현장 중 한 곳인 해양과학대학을 방문해 초중고 대상 해양과학 프로그램 운영 등 특구사업 추진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해양수산미래교육원, 해양문화체육관, 생활관 등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한 인프라 구축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해 30억 원에 이어 2026년에도 20억 원의 교육발전특구 특교금을 지원받아 ‘학생맞춤형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도서로 찾아가는 TIMF 앙상블 공연’‘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AI미래배움누리터 구축 및 운영’‘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 및 운영’‘예술로 키움센터 구축 및 운영’ ‘ 다양한 해양과학 프로그램 운영’‘국제교육 교류협력 동아리 운영’ 등 36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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