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 캔버스가 된다! AI와 예술의 뜨거운 만남! 수원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디지털 팔레트’ 운영

여름방학! 수원과 AI가 만난 ‘디지털팔레트 예술공유학교’를 열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7 14:50:14

▲ 포스터
[뉴스앤톡]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한 디지털 문화예술교육 거점 교육지원청으로서,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 상상캠퍼스에서 ‘AI 디지털 팔레트 예술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의 공간과 문화,학생 자신의 이야기를 AI 디지털 기술과 예술로 새롭게 표현하는 지역 기반 예술교육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손그림을 출발점으로AI 기반 애니메이션과 영상 제작까지 이르는 경험을 하며, 지역의 문화자원을 자신만의 디지털 콘텐츠로 창작하게 된다.

프로그램 구성은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 예술기관의 웹툰 작가와 예술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 ▲ 웹툰 아티스트와의 AI 애니메이션 ▲‘수원’을 주제로 한 홍보(CF) 영상을 제작하며, AI를 창작의 도구로 활용하는 미래형 예술교육을 경험한다.

특히 여름방학 중 4일간 총 16시간 동안 몰입형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의 역사와 공간, 문화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고, 예술적 상상력과 디지털 창작 역량을 함께 키우도록 돕는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AI 기술과 지역 예술자원이 만나 학생들의 새로운 창작 경험을 만들어가는 교육”이라며 “여름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예술공유학교를 통해 수원의 문화와 미래 기술을 연결한 지역 특화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문화예술교육 거점 교육지원청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AI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예술공유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미래형 예술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