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지자체·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수원교육지원청-지자체-유관기관 협력 기반의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선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7 14:45:06

▲ 수원교육지원청, 지자체·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뉴스앤톡]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6월 6일 서호천 및 산책로 일대에서 지자체, 유관기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생명존중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지역 맞춤형 합동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 수원 에코패밀리캠프’와 연계하여 추진된 것으로,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을 비롯해 캠프 참여 가족, 자원봉사자, 삼성전자 임직원, 그린크루 4기, 수원시청 환경정책과 관계자 등 민·관·학을 아우르는 약 29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여 학교폭력 근절을 향한 지역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수원 학교폭력제로센터’가 주도한 맞춤형 체험 부스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대성황을 이뤘다. 센터는 서호천을 찾은 학생과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포토존’을 설치하여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생명존중 서약 및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에 대한 깊이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 개선의 계기를 성공적으로 마련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됐으며, 지역 공동체가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학교폭력예방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평화롭고 행복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정착은 교육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 전체의 따뜻한 관심과 유기적인 협력이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이번 캠페인의 포토존 체험과 다각적인 홍보 활동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가정-지역사회를 잇는 연계 교육을 강화해 평화롭고 행복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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