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고 1, 2학년 2028 대입 설계 지원

14개 학교 321명 참여, 현직 진학지도 교사 상담 제공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4 14:45:41

▲ 울산광역시교육청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들의 체계적인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자 ‘2026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15일 효정고를 시작으로 14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학 상담은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맞춰 학생 맞춤형 대학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

상담은 학생들의 정규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방과 후에 운영된다.

상담교사 1인당 학생, 학부모 1명씩 3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 상담 시간은 50분이다.

상담교사는 울산진학지원단 소속의 대학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 56명으로 구성됐다.

4개 팀으로 나눠 각 학교가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학교를 방문하며, 학생이 제출한 신청서를 사전에 검토해 관심 분야와 궁금한 점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와 관련한 문의가 많은 만큼,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법,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진학 상담으로 고1, 2학년 학생들이 2028학년도 대입전형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공교육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는 앞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울산 지역 24개 학교 3학년 학생 522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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