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황이주 울진군수, 첫 간부회의 주재
"법과 원칙은 엄정하게, 군민을 향한 행정은 따뜻하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6 14:40:12
[뉴스앤톡] 민선9기 황이주 울진군수가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과 군민 중심의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황이주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공직자의 생각과 자세가 행정의 품질을 결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진다.”며“모든 공직자가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것은 물론, 군민의 입장에서 한번 더 고민하는 책임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 군수는 먼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관내 공사·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 업무 관련 특정 업체에 편중되거나 특혜로 비칠 수 있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 전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으며,
특히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관련 관내 주소지만 형식적으로 둔 실질 외지업체가 사업을 수행하는 사례가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업체 참여 기준과 운영 실태를 면밀히 관리하여 지역 업체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지역업체 참여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황 군수는 "공직자는 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모든 업무는 군민의 신뢰를 기준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법과 원칙은 엄정하게 지키되,‘법에도 눈물이 있다.’는 말처럼 군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9기 군정목표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은 공직사회부터 변화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며 "공직자 모두가 같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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