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단양진로체험지원센터 ‘2026년 5월 청소년 진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성공적 마무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7 14:40:06
[뉴스앤톡]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지난 5월 한 달간 단양진로체험지원센터와 긴밀히 연계하여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5월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 자원인 석회석의 가치를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리고, 첨단 신소재 분야의 과학기술 연구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하게 함으로써 미래 과학 인재로서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소는 지난 5월 7일 단양소백산중학교 1, 2, 3학년 학생 12명을 시작으로, 19일에는 단양중학교 1학년 학생 12명, 그리고 28일에는 매포중학교 1, 2, 3학년 학생 12명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중학생 36명을 연구소로 초청했다.
진로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연구소 내 주요 실험실을 둘러보고 첨단 분석 장비들의 가동 모습을 직접 견학했다. 또한 현직 연구원들과의 생생한 멘토링 세션을 통해 석회석이 첨단 신소재로 재탄생하는 연구 개발 과정과 관련 전문 직업 세계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주변에서 쉽게 보던 석회석이 첨단 기술을 통해 우리 산업 전반에 쓰이는 고부가가치 신소재로 변신한다는 사실이 매우 신기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과학자라는 직업에 대해 더 큰 매력을 느끼고 진지하게 진로를 고민해 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일현 연구소장은 “단양 지역의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넓히고 소중한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과 직업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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