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는 대구, ‘2026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 개최
9.5. 오후 7시, 코오롱야외음악당 개회식으로 축제의 막 올라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4:35:15
[뉴스앤톡] 대구시민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함께 키우는 ‘2026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시민운동장 등 15개소에서 개최된다.
대구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축전은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구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18개 종목에 5,500여 명(임원·선수 3,000여 명, 일반시민 2,500여 명)이 참여해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나눌 예정이다.
경기는 대회 기간 대구 곳곳의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종목은 게이트볼, 농구, 배드민턴, 볼링, 야구, 육상,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등 총 18개다.
개회식은 9월 5일 오후 7시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며, 시장, 시의회 의장, 구·군 단체장, 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선수단,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음악 줄넘기 등 종목 시연과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공식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등 순으로 이어진다. 이후 인기가수 홍지윤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도 예정돼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구·군 간 소통과 화합을 넓히고, 경쟁 중심이 아닌 참여와 즐거움 중심의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개회식과 종목별 경기를 통해 생활체육이 시민 삶 가까이에서 활력을 더하는 일상의 문화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시민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함께 키워가는 생활체육 축제”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운동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곧 대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인 만큼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과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혀 시민 삶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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