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용계산 치유의숲’ 활성화 방안 마련
홍보 강화,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등 주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4 14:25:06
[뉴스앤톡]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22일 용계산 치유의숲 현장을 방문해 홍보 강화와 프로그램 발굴 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용계산 치유의숲은 서면 구상리 일원에 조성된 65.9ha 규모로, 치유센터를 비롯해 치유숲길, 계곡물 치유장, 일광욕장, 맨발숲길 등 다양한 치유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50년 이상 된 편백숲과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자연 속 치유공간을 제공한다.
손 시장은 치유센터와 치유숲길, 계곡물 치유장, 맨발숲길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맨발숲길의 코스와 이용 동선, 시설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 시민의 눈에서 프로그램을 바라보고자 숲속 스트레칭과 편백나무 교감 등 산림치유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손 시장은 “직접 둘러보니 편백숲과 계곡, 치유시설과 프로그램이 매우 잘 갖춰져 있다”며, “용계산 치유의숲의 매력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질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홍보를 강화하고 이용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치유의숲 접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근 마을과 연계해 지역주민이 함께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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