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폭염 대비 온열질환 특별안전점검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2 14:25:21
[뉴스앤톡] 청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동기 부군수를 포함해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 2026년도 위험성평가 실시 결과 ▲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결과 등을 공유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특별안전점검’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의결하고, 현업근로자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청도군은 폭염 취약 작업장을 대상으로 무더위 시간대 작업관리, 충분한 휴식 및 수분 섭취 여부, 냉방·휴게시설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 및 현장 예찰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동기 부군수는 “여름철 폭염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요한 위험요인인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야외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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