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폭염 취약계층 지원 대책 회의 및 청렴 실천 결의

본격적인 더위, 폭염 대비 취약계층 지원대책 점검 회의 가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2 14:25:24

▲ 폭염 취약계층 지원 대책 회의 및 청렴 실천 결의
[뉴스앤톡] 창원특례시 사회복지과는 12일, 하절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복지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하여 여름철 폭염대비 취약계층 지원 대책 점검하고, 전 직원 청렴 결의 다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무더위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노숙인, 노인, 저소득층, 고독사 위험군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확인, 냉방용품 지원, 무더위 쉼터 운영 등 지원대책 실무 점검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폭염 대비 비상연락체계 구축 ▲폭염 대비 국민 행동요령 홍보 ▲폭염 취약계층 현황 파악 및 관리 ▲노숙인 등 현장지원 방안 등이며, 지원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청렴 실천도 함께 다뤘다.

특히 시는 이번 회의에 폭염 취약계층 지원 대책 점검과 더불어 ‘복지는 마음으로, 청렴은 원칙으로’라는 슬로건을 공유하며 복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폭염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여, 기후위기에 취약한 노숙인, 고독사 위험군, 노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 또, 전 직원들이 업무 수행에 있어 공직자로서 올바른 자세를 갖고 공정하고 신속한 지원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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