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청년 일자리 지원 위해 3개 기관 뭉쳤다”
경상국립대학교·고용노동부 진주지청·한국남동발전 업무협약 체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6 14:25:31
[뉴스앤톡] 경상국립대학교와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한국남동발전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고용 활성화를 위해 6월 26일 오전 10시 30분 남동발전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업을 통한 지역맞춤형 일자리 지원모델 개발 ▲지역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채용행사 지원 등에 관한 사항 ▲그 외 지역고용 활성화를 위한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산업과 고용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운영함으로써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청년들의 직장 적응과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등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공공기관과 대학, 고용노동부가 함께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지역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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