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그림책 문해력 씨앗' 프로그램 운영

그림책과 놀이 활동의 만남…초등학교 저학년 문해력 향상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2 14:25:03

▲ ‘그림책 문해력 씨앗’ 홍보문
[뉴스앤톡]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관내 초등학교의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글 읽기의 흥미를 키우고 독서 능력을 길러주는 독서문화프로그램 ‘그림책 문해력 씨앗’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12일과 19일, 총 2회에 걸쳐 아람누리도서관 3층 누리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풍부한 도서관 출강 경력과 독서심리지도사 등의 전문 자격을 갖춘 김민정 그림책 활동가가 진행한다. 그림책을 매개로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을 놀이 활동을 통해 배우며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평생 독서 습관과 문해력의 기초가 다져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 활동을 통해 글 읽기에 재미를 붙이고, 스스로 생각을 확장하는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1~2학년 15명 내외이며, 참가비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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