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민관 협력으로 재난취약가구 안전망 강화

민관 합동으로 주거환경 점검 및 위험요인 정비 …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6 14:25:07

▲ 대천동 지역 재난취약가구 주거시설 안전점검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지난 15일 서귀포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서귀포소방서, 대천동과 합동으로 대천동 지역 재난취약가구 15가구에 대한 주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노후 형광등의 LED등 교체 ▲누전차단기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및 노후 소화기 교체 ▲가스시설 안전상태 확인 등으로,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했다.

서귀포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전문 기술을 보유한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매월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찾아 전기·가스시설 점검과 소규모 수리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안전한 서귀포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재난 예방 사업, 지능형 안전시스템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오는 16일부터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대회 기간중 시설물 운영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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