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2026년 작가의 산책길 걷기행사’ 개최
2026. 10. 31. 개최, 명사와 함께하는 걷기 및 역사문화 특강, 다채로운 공연·체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2 14:25:06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오는 10월 31일 작가의 산책길 코스 및 서복공원 일원에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2026년 작가의 산책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큰별쌤 최태성 강사와 함께 도민 및 관광객들과 작가의 산책길 코스를 걷고, 서귀포의 역사를 주제로 현장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신청은 오는 10월 23일 9시부터 마감 시까지 접수받으며, 모집인원은 ▲최태성 선생님과 함께 걷는 특별코스 200명 ▲B코스 200명 총 400명이다.
서귀포시 누리집 및 문화예술포털 작가의 산책길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포스터와 리플릿의 QR코드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행사 당일 소정의 기념품(물병, 간식, 에코백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이 마감된 이후에도 당일 현장 접수(100명)를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행사 외에도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귀포 원도심과 문화예술 공간을 경유하는 작가의 산책길의 독특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작가의 산책길은 제주를 대표하는 예술가 3인(이중섭, 현중화, 변시지)의 서귀포에서의 삶과 작품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도록 2개 코스(A, B코스)로 2011년 조성된 산책길로,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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